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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여의도 레스토랑 삼거리 푸줏간

 

 

11월 11일 방송된 "집사부일체"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마술사라 불리는 노희영 대표가 출연해 자신의 집과 보물들을 공개했습니다. 노희영 대표를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기업인이자 마케팅 전문가로 소개되고있는데..

 

 

개인개인마다 자신을 브랜드화 하고 그것을 성장시켜야한다는 그녀의 말, 정말 어디선가 한번 들어봤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행하지 않았던 그런것들 입니다.

 

 

이어서 노희영 대표는 집사부 맴버들에게 자신만의 브랜드 나다운 요리를 만들어보라 미션을 내렸습니다. 대부분의 맴버들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양세형의 찌개맨은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자신을 표현한 요리로 인정받았고 오늘 하룻동안 자신의 브랜드를 경쟁력있는 브랜드로 만들어보자 제안한 후, 집사부일체 맴버들에게 자신만의 보물을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보물은 다름아닌 전국의 맛집을 돌아다니며 직접 작성한 자신만의 맛집리스트였습니다. 맛집리스트하면 생각나는사람, 요즘 전지적작가시점에서 맛깔나는 맛표현으로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있는 이영자가 생각났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보물은 여태까지 묵었던 호텔의 방키였습니다.

 

 

나다움을 보여주는것이 바로 이런것 이라는 다소 철학적인 그녀의 말, 여러가지로 생각하게되는 말 입니다. 과연 나다움을 표현하는것은 무엇인지 많은 궁금을 유발하는 말 입니다. 노희영대표는 이번에 YG와 손을잡아 YG푸즈라는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겠다는 것 입니다. 이미 와이지 푸드의 YG리퍼블릭센트럴시티 매장은 맛집으로 소문난곳입니다.

 

 

또한 와이지푸즈의 대표 브랜드는 바로 삼거리 푸줏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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