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부인 심정
안희정 부인 심정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무죄판결을 받은 지금, 그의 부인의 심정은 어떠할까 궁금합니다. 부인을 재판정에 까지 세우며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김지은 정무비서사이가 연인사이 같았다 라고 증언하게 하는것은 너무나도 잔인한 행동 같습니다. 아무래도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이 재판에 나왔던 것은, 자신의 아들을 지키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씨의 과거 증언은 "제가 잠귀가 밝은데, 새벽에 복도 나무계단이 삐걱거리는 소리에 깼다" "누군가 문을 살그머니 열더니 발끝으로 걷는 소리가 났다. 당황해서 실눈을 뜨고 보니까 침대 발치에서 (김지은씨가)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러다 남편이 (지은아 왜그래) 라고 말했는데, 새벽에 갑자기 들어온 사람에게 너무 부드럽게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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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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