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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게임 정식 출시일

 

달빛조각사

이미 소설 및 웹툰으로 500만 구독자가 넘는 초대형 판타지 소설, 웹툰인 달빛조각사, 이번에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를 통해 게임으로 재탄생한다고 하여 기대를 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19년 하반기 대작으로 손꼽히는 게임 중 하나인 "달빛조각사"의 제작을 맡은 송재경 대표는 과거 "리니지", 그리고 "바람의 나라"등 대작 게임들의 제작에 참여했던 인물이라고 하니 정말 많은 분들이 더더욱 기대를 하는 것 같습니다.

 

 

2019 하반기 대자

이미 달빛조각사 게임에 사전예약을 하신분들은 250만이 넘는다고 합니다. 카카오 게임즈를 통해 서비스된다고 하는 "달빛조각사"의 정식 출시일은 2019년 10월 10일 0시입니다.

달빛조사

ㅇ소설, 그리고 웹툰에서 달빛조각사는 게임 속에서 주인공의 직업입니다. 이를 구현하는 것인가에 대해서도 많은 팬들은 궁금해하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달빛조각사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서는 계획에 없다는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이는, 게임 속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원작에 있는 직업 달빛조각사를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겠지만, 아직까지는 생각을 안 하고 있지만, "달빛"이 들어간 직업으로 전직하는 방향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차피 아직 게임이 정식 오픈도 하지 않았고, 오픈을 하더라도 계속해서 패치가 될 테니, 언젠가는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달빛조각사의 초기 직업선택은, 성기사, 전사, 궁수, 마법사, 그리고 무직 이렇게 5가지 종류입니다.

 

 

무직은 다른 종류의 직업으로 전직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직업 중 하나가 조각사입니다. 왠지 무직을 계속 플레이하면 달빛조각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팍팍 듭니다. 

 

달빛조각사는 캐릭터마다 성장 방향을 다르게 구성했다고 하며, 직업 간 상성 또한 존재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당장 강한 직업은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하는 엑스엘게임즈의 김 PD, 달빛조각사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바로, 최상위 아이템에 대해서 확률형 아이템으로 뽑아서 획득하는, 이른바 뽑기 아이템을 구성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국내 게임 중 유일한 게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게임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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